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 내년에는 5억대 돌파 예상 [일요주간 만평]

일요주간 만평 / 노가연 기자 / 2020-11-14 01:03:27
  • 카카오톡 보내기
▲일요주간 만평=김진호 화백

 

[일요주간 = 노가연 기자]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의 발표에 따르면,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시장은 올 연말까지 32% 성장세를 보일 것이며, 내년에는 28% 더 추가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스마트폰 시장은 부진했지만, 스마트 워치와 무선 이어폰 등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은 오히려 성장세를 보이며 향후 이 시장이 더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웨어러블 기기 중에서도 이어웨어에 해당하는 '무선 이어폰'의 성장이 두드러지며, 건강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기기 또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또 현명한 소비자가 늘면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용 제품을 구매해 소비욕구를 만족시키는 이른바 '립스틱 효과'와 함께 웨어러블 시장의 확대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