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오버이어 디자인 타입의 무선 헤드폰 '에어팟 맥스' 공개

IT Life / 지혜수 기자 / 2020-12-09 01:48:02
  • 카카오톡 보내기
사용자의 착용감을 위한 최고의 디자인 설계와 H1칩 탑재한 고퀄의 사운드 감상
초절전 상태로 보관 가능한 스마트 케이스까지 함께 제공
▲애플, 오버이어 디자인 타입의 무선 헤드폰 '에어팟 맥스' 발표 (이미지=Apple)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애플(Apple)은 생생한 음질의 오버이어 타입 무선 헤드폰 '에어팟 맥스(AirPods Max)'를 발표했다.

 

에어팟 맥스는 맞춤형 어쿠스틱 디자인, H1칩, 그리고 컴퓨테이셔널 오디오를 파워할 첨단 소프트웨어를 조합해 적응형 EQ,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주변음 허용 모드 그리고 공간 음향을 갖춘 획기적인 청음 경험을 구현한다. 

 

에어팟 맥스는 캐노피부터 이어 쿠션에 이르기까지 각 이용자를 위해 뛰어난 음향 성능을 제공하도록 세심하게 제작되었다. 헤드밴드의 중심부를 이루는 캐노피는 통기성이 뛰어난 니트 메시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무게를 분산시켜 착용자의 머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도록 만들어졌다. 

 

스테인리스 스틸 헤드밴드 프레임은 다양한 머리 모양 및 크기에 맞는 강도, 유연성 및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텔레스코핑 암은 부드럽게 길이가 조절되면서도 원하는 착용감을 유지하도록 고정된다.


각 이어컵은 이어컵 압력의 균형을 잡아 분산시키는 혁신적인 메커니즘을 통해 헤드밴드에 부착되어 있고 사용자의 고유한 머리 형태에 맞게 독립적으로 회전이 가능하다. 또 각 이어 쿠션은 효과적인 차음을 형성하도록 메모리 폼을 사용한다. 

 

특히 애플 워치에서 영감을 얻은 디지털 크라운은 정밀한 볼륨 조절을 제공하며 오디오 재생 또는 멈춤, 트랙 건너뛰기, 전화 받기 또는 통화 종료하기 및 Siri 활성화가 가능하다.

 

▲애플워치에서 영감을 받은 디지털 크라운, 볼륨 조절, 재생, 일시정지 등 조정 버튼으로 사용 (이미지=Apple)

 

▲애플, 오버이어 디자인 타입의 무선 헤드폰 '에어팟 맥스' 발표 (이미지=Apple)

 

에어팟 맥스는 40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하고 있어 풍부하고 깊은 베이스, 정확한 중음 그리고 선명하고 깔끔한 고음 확장성을 제공해 모든 음을 들을 수 있다. 독특한 듀얼 네오디뮴 링 마그넷 모터는 최대 볼륨 상태에서도 전체 가청 범위에서 총고주파 왜곡을 1% 미만으로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첨단 소프트웨어를 갖춘 에어팟 맥스는 초당 90억 회의 연산이 가능한 H1칩의 10개 오디오 코어를 각각 활용하는 컴퓨테이셔널 오디오는 적응형 EQ,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주변음 허용 모드 및 공간 음향 등 획기적인 청음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음악을 듣고, 전화 통화를 하며, TV 프로그램 및 영화를 즐기고, 게임을 플레이하며, 혹은 Siri와 상호작용을 하는 것에 관계없이 무선 오디오를 제공한다. 기존의 무선 이어폰 에어팟과 에어팟 프로와 설정 방식도 유사하며, 애플의 모든 기기와 자동 페어링이 이루어진다.


특히 광학 및 위치 센서를 이용해 자동 감지가 가능해 착용하면 오디오를 재생하고 벗거나 사용자가 한쪽 이어컵을 간단히 들어올리면 일시 정지한다. 뛰어난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해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및 공간 음향을 활성화한 상태로 20시간까지의 생생한 오디오, 통화 시간 또는 영화 재생이 가능하다.

 

에어팟 맥스는 초절전 상태로 보관해주는 부드럽고 슬림한 스마트 케이스와 함께 제공되며 사용하지 않을 때 배터리 충전 상태를 보존할 수 있다.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스카이 블루, 그린 및 핑크의 다섯 가지 색상 구성으로, 이달 중순부터 판매 예정이다.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