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FE 12-24mm f/2.8 G 마스터 렌즈 공개

Camera / 지혜수 기자 / 2020-07-08 07: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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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Master의 f/2.8 조리개군, 12mm-200mm 라인업 갖춰
풍경, 건축, 스포츠 사진 등 또렷하고 선명한 고해상도 이미지 즐길 수 있어
▲소니의 새로운 렌즈, FE 12-24mm f/2.8 G Master (이미지=Sony)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소니(Sony)가 세계에서 가장 넓은 풀프레임 줌 렌즈 'FE 12-24mm f/2.8 G Master'를 드디어 공개했다. 꽤 오랫동안 추측과 루머가 돌았던 렌즈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니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FE 12-24mm f/2.8 G 렌즈는 소니의 프리미엄 라인 G Master의 f/2.8 조리개군에 추가되면서, 12mm-200mm 라인업을 완성한다. 따라서 기존 E 마운트 사용자들에게 인기있는 16-35mm f/2.8 GM보다 훨씬 더 넓은 옵션을 제공한다.

 

소니는 이번에 출시되는 렌즈는 풍경이나 건축, 천체사진뿐 아니라 역동적인 스포츠 사진까지 주로 초광각의 피사체를 담는 유저들에게 아주 유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FE 12-24mm f/2.8 G 렌즈는 다수의 특수렌즈를 포함한 14군 17매 광학 구성으로 왜곡과 플레어, 고스트 등의 현상을 처리를 위한 새로운 나노 AR 코팅II가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전체 줌 범위 구간부터 가장자리 엣지 부분까지 선명하고 또렷한 고해상도 사진을 얻을 수 있다.

 

▲FE 12-24mm f/2.8 G Master로 담은 초광각 샘플 사진 (이미지 제공=Sony)


오토 포커스의 경우, 플로팅 포커스(floating focus) 디자인을 통해 4개의 고속 XD(Extreme Dynamic) 리니어 모터로 구동되는 두 개의 포커스 그룹이 작동된다. 따라서 속도나 정밀도에 영향을 주지 않고 28cm의 일정한 최소 초점 거리를 제공한다.


FE 12-24mm f/2.8 G 렌즈는 렌즈 후드와 함께 방진, 방습을 포함하며 사용자 세팅이 가능한 홀드 버튼과 포커스 모드 스위치가 장착되어 있다. 렌즈 무게는 847g이다.

 

소니의 풀프레임 줌 렌즈는 오늘부터 예약 판매가 가능하며, 8월부터 공식 판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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