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정규리그부터 5월 챔피언결정전까지 다양한 고객 접점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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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생활건강은 KGC인삼공사와 그랜즈 레미디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사진=JW그룹 제공)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JW그룹의 건강생활용품 전문회사 JW생활건강은 뿌리는 타입의 신발냄새제거제 ‘그랜즈 레미디’를 출시하고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과 해당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그랜즈 레미디’는 오리지널(무향), 페퍼민트, 오렌지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하루에 한 번씩 일주일 간 사용할 경우 최대 6개월까지 탈취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JW생활건강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 홈구장에서 경품을 증정하는 응원 이벤트와 함께 ‘그랜즈 레미디’ 로고를 전광판과 광고보드에 노출하는 등 브랜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그랜즈 레미디’를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의 경기 티켓을 제공하는 온라인 프로모션도 펼쳤다.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은 2022-2023 시즌 정규리그 1위로 통합 우승까지 달성한 국내 대표 구단이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의 공식 후원사로서 리그 우승 레이스에 그랜즈 레미디가 함께 할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소비자에게 친숙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랜즈 레미디는 JW생활건강 자사몰, 스마트스토어와 올리브영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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