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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그린 온라인 대리점 서비스.(사진=금호석유화학 제공)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금호석유화학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이 셀프 인테리어 트렌드에 발맞춰 온라인을 통해 대리점 정보부터 시공 사례까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휴그린 온라인 대리점’ 서비스를 오픈했다.
20일 휴그린에 따르면 일반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에서도 대리점과 시공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서 접근성을 확대하고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이번 서비스를 선보였다.
‘휴그린 온라인 대리점’ 서비스는 기존에 오프라인이나 전화로만 안내 받을 수 있었던 대리점 상세 소개부터 시공 사례, 상담의 과정들을 휴그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가까운 대리점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취급 제품, 시공 가능 지역 등도 함께 안내를 받을 수 있어 소비자가 직접 적합한 대리점을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시공 사례’ 메뉴에서는 지역, 평형대, 제품, 예산 등을 상세히 담은 다양한 실제 시공 사례를 소개해 자신의 주거 환경 및 조건과 비교해볼 수 있으며 시공 전·후 이미지도 함께 제공해 원하는 시공 스타일을 간접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
허권욱 금호석유화학 건자재사업부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휴그린 창호와 시공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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