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양반 국탕찌개’ 출시...프리미엄 한식을 간편하게

경제 / 노현주 기자 / 2020-06-24 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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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 국탕찌개’ 신규 첨단 특수 설비로 열처리 시간을 20% 이상 단축
국탕찌개 시장 진입 동시, 올 연매출 450억, 2023년 1000억 목표
▲ 동원 양반 국탕찌개 출시 (사진=동원 F&B)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동원F&B가 ‘양반’ 브랜드의 ‘국탕찌개’ 제품 14종을 출시했다. 이로써 동원은 양반’ 브랜드만으로 온전한 한식 차림을 완성했다.


‘양반 국탕찌개’는 간편 파우치 형태의 HMR 국물요리 제품으로 자연 재료를 가마솥 전통방식으로 끓여내 정통 한식의 깊은 맛을 담아냈다.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리면서 동시에 각각의 재료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동원F&B ‘양반 국탕찌개’는 탕 6종, 찌개 5종, 국 3종 등 총 14종으로 구성됐다. 시원한 참치육수에 횟감용 통참치를 통째로 넣은 ‘통참치 김치찌개’, 진하게 우려낸 양지국물에 차돌양지를 듬뿍 담은 ‘차돌 육개장’, 진한 한우사골 국물에 소고기가 풍성하게 들어있는 ‘한우사골설렁탕’ 등이 주요 제품이다.

동원F&B는 생산의 효율화를 위해 광주공장 3,000평 부지에 400억원 규모의 신규 첨단 특수 설비 투자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기존 방식 대비 열처리 시간을 20% 이상 단축시켜 재료의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렸다. 그간 시중의 국탕찌개는 생산 과정에서 열에 장기간 노출되면서 재료의 식감이 물러지고, 육수의 색이 탁해져 맛이 텁텁해진다는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동원F&B는 신규 설비를 통한 열처리 시간 단축에 성공하면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됐다.

조리법은 간단하다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냄비에 부어 5분만 끓이면 완성된다. 

동원F&B는 마케팅과 프로모션 전략을 통해 ‘양반 국탕찌개’의 올해 매출액 500억 원을 달성하고, 2022년까지 1000억 원 규모의 제품군으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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