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왼쫍구터)아성다이소 관계자, 사회적 협동조합 101동 마리에뜨 양차민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아성다이소 제공)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4일 아성 다이소에 따르면 이번에 기부한 주방용품은 총 8만 5000개로 약 2억 6000만 원에 해당한다.
이 기부품들은 '101-동 마리에뜨'를 통해 경기도 광주시청, 안양시의 비산 일반 사회복지센터 및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 여성인권 기관' 등 총 8개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러한 품목들은 가정폭력 피해자 및 모자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을 위해 사용될 것이다.
아성 다이소의 한 관계자는 "다이소에서 준비한 기부품을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