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아티산, 소띠 해를 기념하는 레드 버전의 '50mm f/0.95' 렌즈 선보여

Camera / 지혜수 기자 / 2021-01-18 10: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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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전세계 500개 수량으로 한정 판매
8군 11매의 구조로, 울트라 저분산 렌즈 2매와 8개의 굴절 렌즈 포함

▲TT아티산(TTArtisans), 소띠 해 기념 레드 버전의 라이카 M 카메라용 '50mm f/0.96' 렌즈 공개 (이미지=TT아티산)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중국 카메라 렌즈 제조 브랜드 TT아티산(TTArtisans)은 소띠 해를 기념하기 위해 유니크한 붉은 컬러의 라이카 M 카메라용 '50mm f/0.96' 한정판 렌즈를 공개했다.

 

TT아티산은 7아티산(7Artisans)의 브랜드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렌즈 라인을 주로 다룬다. 이번에 선보인 50mm f/0.96 렌즈는 이미 실버와 블랙 버전으로 먼저 출시한 것으로, 레드 버전은 전세계 50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렌즈 캡까지 모두 빨간색으로 통일되었고 소 그림과 함께 제한되어 있고 신축년와 소 우(牛) 자가 새겨져 있어, 소띠 해 출생자들에게는 소장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블랙 버전의 라이카 M-Mount 카메라와는 완벽한 색상의 조화를 이룰 것이다.

 

50mm f/0.96 렌즈는 배럴 디자인은 라이카의 녹티룩스와 유사하고 크고 무겁다. 조리개 범위는 F0.95-F16 까지 조절 가능하며 최단 초점거리는 0.7m이다.

 

풀프레임 라이카 M용으로 사용 가능한 이 렌즈는 8군 11매의 구조로, 울트라 저분산 렌즈 2매와 8개의 굴절 렌즈로 왜곡과 색수차 현상을 막아주며 날카로운 선예도를 발휘해 훨씬 또렷한 사진을 즐길 수 있다.

 

▲TT아티산(TTArtisans), 소띠 해 기념 레드 버전의 라이카 M 카메라용 '50mm f/0.96' 렌즈 공개 (이미지=TT아티산)

 

▲TT아티산(TTArtisans), 소띠 해 기념 레드 버전의 라이카 M 카메라용 '50mm f/0.96' 렌즈 공개 (이미지=TT아티산)
 

F0.95 값을 지닌 렌즈답게 부드러운 보케 처리로, 초점 영역과 배경의 조화가 뛰어나다. 따라서 인물 사진뿐 아니라 꽃이나 소품 등 피사체를 돋보이게 하고 싶을 때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이번 한정판으로 제공되는 레드 버전의 50mm f/0.96 렌즈는 블랙과 실버 렌즈와 동일한 사양이나 다소 가격 차이는 나며, 현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다.

 

라이카의 레드 로고와 함께 한층 빛을 발하는 TT아티산의 렌즈는 라이카 M 카메라 사용자들에겐 또 하나의 흥미로운 제품으로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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