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샤힌 프로젝트 완수·AI 혁신으로 50주년 도약 선언

e산업 / 이수근 기자 / 2026-01-08 11: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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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 2026년 신년사 통해 샤힌 프로젝트 완공·가동 위한 전사적 역량 결집 강조
▲ S-OIL, “샤힌 프로젝트 완공으로 새 50년 연다” (사진=S-OIL)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S-OIL이 2026년을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가늠할 전환점으로 규정하고, 샤힌 프로젝트 완수와 디지털 전환을 축으로 한 중점 전략을 제시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대표이사 CEO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전사적 역량을 결집해 샤힌 프로젝트를 안전하게 완공하고 안정적 가동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안전 문화 정착과 내실 있는 운영을 바탕으로 본원적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Digital·AI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을 병행해 경영 효율과 실행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안 CEO는 “2025년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헌신으로 주요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었다”며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2026년에도 S-OIL은 남들이 주저할 때 미래를 향한 투자를 결단하고 치밀한 실행으로 성장을 이뤄온 기업의 저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회사의 신성장 동력이 될 샤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S-OIL, “샤힌 프로젝트 완공으로 새 50년 연다” (사진=S-OIL)


2026년은 S-OIL 창립 50주년이자, 창사 이래 최대 규모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는 해다. 

 

안 CEO는 “샤힌 프로젝트의 성공은 S-OIL이 가장 경쟁력 있고 혁신적이며 신뢰받는 에너지 화학 기업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샤힌 프로젝트는 2026년 6월 기계적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92%를 넘어섰다. S-OIL은 남은 공정을 안전과 품질 중심으로 마무리하며, 프로젝트 성과를 중장기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연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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