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QR 체크인'… 모바일 앱 첫 화면 배치 '접근성 높여'

IT Biz / 조무정 기자 / 2020-09-07 11: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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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관리 가능한 전자출입명부 사용시 앱 열고 초기화면 처리가능
간단한 본인인증으로 수기 명부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 가능
▲ 네이버 QR 체크인 전면배치 (이미지=뉴시스)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네이버가 앱 초기화면에 QR코드 기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QR체크인’을 추가했다. 전자명부를 관리하는 곳을 방문할 때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네이버는 모바일 첫화면에 배치해,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6월 10일부터 QR체크인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사용자와 사업자 입장에서는 특정 시설 이용 및 방문에 있어 방문자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비접촉 방식인 전자출입명부는 사용편의성 및 개인정보보호 측면에서 수기명부보다 편리하고 안전할 뿐더러, 정확한 방역 관리에도 필수적이다. 

 

네이버는 기존 모바일 네이버 내 개인화 공간인 ‘내서랍’과 검색 등을 통해 사용할 수 있었던 QR체크인을 모바일 첫화면에 배치, 사용자들이 필요할 때 찾는 불편없이 보다 빠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등을 고려해 국가 차원의 방역 관리에 보탬이 되고자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며 “정부와 협력해 시각장애인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웹접근성 표준에 맞춰 해당 기능을 개선하는 등 다각도로 협력이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자라면, 앱스토어에서 KI-PASS 앱을 설치 후 사업자 등록 절차를 거치면 간편하게 전자출입명부 도입할 수 있다. 이후 해당 앱을 통해 사용자가 네이버 모바일을 통해 제시하는 QR코드를 간편하게 스캔하기만 하면, 수기명부보다 간편하고 안전하게 방문자 관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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