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2020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호텔부문 1위 선정

경제 / 노가연 기자 / 2020-09-15 11: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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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롯데호텔 전경 (사진=롯데호텔)

 

[일요주간 = 노가연 기자] 롯데호텔이 올해의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호텔부문 1위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신라호텔이 2위, 인터컨티넨탈 호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이 공동 3위에 올랐다.

 

15일 롯데호텔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브랜드경쟁력 지수에서 호텔부문 6년연속 1위 수상소식을 전했다.

 

이 지수는 브랜드 가치 중심 경영 마인드 확산과 국가브랜드 가치 향상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국내 대표 브랜드경쟁력 측정 지표이다. 한국생산성본부는 매년 67개 업종, 242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상반기 제조업, 하반기 서비스업 개별 브랜드의 경쟁력 지수를 발표한다.

 

롯데호텔은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만족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40여 년간의 축적된 호텔 운영 노하우와 토종브랜드로서는 최다인 31개 호텔 및 리조트를 운영중이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롯데호텔은 프리미엄부터 비즈니스급까지 다양한 호텔 및 리조트를 운영중이다. 2017년에는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프리미엄 랜드마크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을 론칭했고 지난 6월에는 ‘시그니엘 부산’을 부산 해운대에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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