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경이야 카메라야, 신개념 하이브리드 캐논 '파워샷 줌' 공개

Camera / 지혜수 기자 / 2020-11-21 12: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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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g의 초경량, 손 안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로 카메라와 망원경의 기능을 동시에
약 100mm, 400mm, 800mm의 고정된 초점 거리를 지원하는 스텝 줌 방식
▲캐논의 하이브리드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 줌' (이미지 편집=캐논유럽)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신개념 하이브리드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 줌' 출시와 함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오픈 예정 펀딩을 공개했다. 


신제품 '파워샷 줌'은 기존 카메라와는 달리 망원경과 카메라 기능을 합친 색다른 콘셉트로, 초경량 망원경 타입의 콤팩트 카메라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디자인도 돋보이지만, 약 45g의 초경량 무게로 휴대성 또한 남다르다. 

 

최대 초점거리 약 800mm로 아주 먼 거리에 있는 피사체를 확대해 관찰하는 것을 물론 촬영하기 적합하다. 스포츠 경기나 콘서트 관람, 여행 등에서 활용성이 높아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이용자들에게 특히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워샷 줌은 35mm 환산시 약 100mm, 400mm, 800mm의 고정된 초점 거리를 지원하는 스텝 줌 방식을 장착했다. 1210만 화소와 영상처리엔진 디직8(DIGIC 8)을 탑재했고, 광학 4배율의 줌과 디지털 2배율 줌을 지원한다. 0.39인치 전자식 뷰 파인더는 약 236만 도트로 선명한 사진을 담을 수 있다.


파워샷 줌은 손떨림 보정(Dual sensing IS)을 지원해 한 손으로 촬영해도 안정적이며 핸드헬드 촬영으로도 또렷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초당 최대 약 10매 연속 촬영이 가능하고 셔터 스피드는 8000초분의 1을 지원하고, 풀HD 해상도의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캐논의 하이브리드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 줌' (이미지 편집=캐논유럽)

스마트폰 앱 캐논 카메라 커넥트를 통해 무선 이미지 전송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원격 촬영도 가능하다. 제품 외관에 전원, 줌, 메뉴, 동영상 녹화, 셔터 버튼을 탑재해 초보자도 직관적인 조작을 할 수 있다. 

 

동영상 녹화 시에는 약 60분, 일반 감상 시에는 약 70분까지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장착했다. 블루투스 및 USB 연결을 지원하고, 무선 와이파이를 내장해 다른 디바이스와 호환성도 갖췄다. 

 

캐논은 신제품 파워샷 줌의 공식 출시에 앞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공개 펀딩을 진행하며, 펀딩에 참여한 서포터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얼리버드 혜택이 주어지며 펀딩 종료 후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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