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를 장식한 최다 검색어, 모바일 '코로나 19'·PC '유튜브' [일요주간 만평]

일요주간 만평 / 노가연 기자 / 2020-12-19 12: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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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 만평=김진호 화백

 

[일요주간 = 노가연 기자] 올 한해는 전 세계가 팬데믹이라는 이름의 혼돈을 겪었고, 여전히 그 위협 속에서 지내고 있다. 그래서인지 한해를 결산하는 곳곳에서 이변을 낳고 있다.

 

한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아보는 검색어 순위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네이버(Naver)의 올 한해 동안 최다 검색어 발표에 따르면, 지난 4년간 부동의 1위였던 '날씨'를 제치고 '코로나19'와 '유튜브'가 가장 많이 입력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는 네이버 모바일 앱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검색어로 집계됐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검색어는 상위 20권 내에 '코로나'(3위), '코로나 확진자'(4위)로 모두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PC에서도 마찬가지로 최다 검색어는 작년에 이어 '유튜브', '다음', '구글'이 나란히 1, 2, 3위를 차지했으며, 코로나19 관련 검색어인 '코로나'(7위), '코로나19'(9위), '코로나확진자'(19위) 등이 상위를 다수 포진하는 현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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