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전기·난방 사용량, 모바일 서비스로 확인한다

IT Life / 노현주 기자 / 2020-12-06 12: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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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에너지사용량과 단지 사용량과 비교, 지역 평균값까지 제공
모바일 '가스앱' 통해 편리하게 확인 가능
▲가스앱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직접 확인 가능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국토교통부는 서울도시가스㈜의 고객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각 가정의 에너지 사용량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재 국토부와 한국감정원은 공동주택단지(150세대 이상), 업무시설(연면적 3000㎡ 이상)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 등의 정보를 '국토부 녹색건축포털 그린투게더'를 통해 제공 중이다. 

 

이번 민간 기업과 협업을 통해 서비스를 확대하고 첫 번째 사업으로, 240만 호의 서비스 고객을 보유한 민간 에너지 공급업체 서울도시가스와 함께 한다.


스마트폰에 서울도시가스 '가스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우리집 에너지사용량(전기·가스·난방)·우리단지 에너지사용량 비교(단지 내 평균사용량)·건축물 에너지성능정보(지역 내 평균사용량) 등을 정보를 자세하게 검색할 수 있다.

 

이 가스앱은 2017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직관적인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로 중장년층의 사용을 극대화해 사용자가 많은 공공앱이다. 

 

기존에는 조회와 납부, 예약 등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이번 기회에 전기나 난방 등의 에너지 사용량까지 확대 제공함에 따라 추운 겨울 난방비 절감을 위해 더 많은 사용자층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향후 더 많은 민간 기업과 연계해 서비스를 추가해 나갈 계획이며, 건축물 에너지 절감에 대한 우리 국민의 자발적 참여 또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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