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OM-D 카메라, 웹캠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틸리티 선보여

Camera / 지혜수 기자 / 2020-07-04 13: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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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1X·E-M1·E-M1 MarkII·E-M1 MarkIII·E-M1 MarkII 등 5개 기종에서 가능
윈도우10에서 웹캠으로 전환해 사용, 스카이프나 줌 등 화상회의도 가능
▲윈도우10에서 OM-D 카메라를 웹캠으로 호환해주는 유틸리티 공개 (이미지=올림푸스)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올림푸스(Olympus)는 새로운 렌즈와 업데이트된 로드맵 발표와 함께 올림푸스 OM-D 시리즈 카메라를 웹캠으로 전환하는 유틸리티 프로그램 'OM-D 웹캠 베타'를 선보였다.


'OM-D 웹캠 베타' 유틸리티는 올림푸스 OM-D 카메라를 윈도우 10 OS 컴퓨터에서 웹캠으로 전환해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캐논과 후지 필름의 뒤를 이어 이 새로운 유틸리티는 32비트와 64비트의 윈도우 10 컴퓨터에서 작동하며, 호환 가능한 OM-D 기종은 E-M1X·E-M1·E-M1 MarkII·E-M1 MarkIII·E-M1 MarkII 등 총 5종이다. 

 

또 이 유틸리티는 여느 프로그램 설치와 같은 방식으로, 무료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한 후 USB 케이블을 통해 OM-D 카메라에 적용시킬 수 있고 방법도 쉽고 간단하다.  

 

이렇게 연결하면 스카이프(Skype)나 줌(Zoom)과 같은 화상 회의 소프트웨어에서 올림푸스 카메라를 이미지 입력 옵션으로 웹캠처럼 사용할 수 있다.

'OM-D 웹캠 베타' 유틸리티는 베타 버전이며, 다운로드 링크와 추가 내용은 올림푸스 공식홈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올림푸스는 영상사업부 매각 선언 이후 업데이트된 로드맵 발표로 사업을 마무리하며, M.Zuiko Digital ED 150~400mm F4.5와 ED 8-25mm F4 Pro 렌즈 등 주이코 프로 라인 렌즈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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