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 '15mm f/4 선스타' 울트라 와이드 렌즈로 첫 렌즈 제품 공개

Camera / 지혜수 기자 / 2021-01-09 13: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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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부터 f/22까지 조리개값 전 구간에 걸쳐 빛갈라짐 표현 가능
소니 E 마운트와 캐논 RF 마운트, 니콘 Z 마운트, 후지필름 X 마운트 사용 가능
▲니시에서  제작한 첫 렌즈, 초광각 '니시 15mm f/4 선스타' 렌즈 공개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호주의 카메라 필터 전문 제조 브랜드 '니시(Nisi)'가 처음으로 렌즈 제품에 합류해, 초광각렌즈 '니시 15mm f/4 선스타(NiSi 15mm f/4 Sunstar Super Wide Angle Full Frame APSP)를 선보였다.

 

니시는 호주를 기반으로 한 카메라 주변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로, 특히 사각 필터 시스템 제품으로 전문 풍경 사진가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니시의 IR 기술을 통해 고화질 광학 유리는 반사율도 낮고 퀄리티 높은 색상 표현을 특징으로 한다. 


풍경 사진에 대한 폭넓은 연구를 거친 니시는 렌즈 분야까지 도전해 이번 니시 15mm f/4 선스타를 공개하기에 이른 것이다. 

 

니시 15mm f/4 선스타는 콤팩트 폼 팩터와 초광각 화각을 결합하여 풍경 사진과 건축사진, 인테리어 사진 등 자연을 소재로 한 다양한 피사체를 담기에 알맞은 제품이다.

 

또한 112도의 넓은 시야각을 지녔으며 비구면과 저분산 요소를 포함하는 첨단 광학 디자인과 결합되어 선명하고 또렷한 사진은 물론 정밀한 컬러를 구현한다.

 

▲초광각 '니시 15mm f/4 선스타' 렌즈로 촬영한 샘플 사진 (이미지=니시)

 

▲'니시 15mm f/4 선스타' 렌즈, 전 조리개 구간에 걸쳐 선스타 표현 일정 (이미지=니시)

 

니시 15mm f/4 선스타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빛갈라짐을 표현하는 데 큰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10개의 직립 블레이드로 제작된 독특한 조리개 설계에서 시작된다. 

 

이 렌즈는  f/4부터 f/22까지 조리개값 전 구간에 걸쳐 빛갈라짐 표현 즉 선스타를 담을 수 있어 창의적인 사진이나 예술작품을 즐길 수 있다. 또 수동 초점 설계로 피사체와의 최단 거리가 20cm로 아주 가깝게 작업 가능하다.


초광각 렌즈는 색수차와 왜곡, 비네팅이 관건이기 때문에, 이 니시 15mm f/4 선스타 렌즈는 빛 통과를 개선하고 렌즈 플레어를 줄이기 위해 안티리플렉션 기술을 적용했다. 또 내구성이 높은 표면 코팅 기술과 방수 기능까지 고루 갖췄다.

 

니시 15mm f/4 선스타 렌즈는 소니 E 마운트와 캐논 RF 마운트, 니콘 Z 마운트,  후지필름 X 마운트에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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