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2021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공식 접수 열어

Camera / 지혜수 기자 / 2020-07-07 13: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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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사진작가부터 아마추어, 대학생과 청소년 등 누구나 무료로 응모 가능
공식 홈,페이스북, 웨이보, 구글 계정,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출품할 수 있어
▲2021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이미지 편집=SWPA)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소니의 후원과 함께 세계사진협회(WPO)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사진 대회 '2021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SWPA)'가 참가자 접수를 시작한다.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는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진 대회로, 많은 사진작가들이 자신의 예술을 세계적으로 선보이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이 사진대회는 최고의 심사위원과 함께 아름답고 멋진 현대 사진을 선정함으로써, 아마추어·프로페셔널 작가들이 자신의 실력을 뽐내며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번 2021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는 크게, 10개의 카테고리에서 5~10장으로 구성된 작품 시리즈를 제출하는 전문 사진작가 부문·10개의 카테고리에서 단 한 장의 세계 최고 사진을 선정하는 공개 콘테스트 부문·만 12~19살 청소년 부문·대학생 이상 사진 애호 학생들이 겨루는 스튜던트 부문 등 4개의 경쟁 부문으로 나뉜다. 

 

▲런던에서 열린 지난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시상식장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특히 올해부터 참가를 희망하는 사진작가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기본보다 신청 채널을 넓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페이스북 · 웨이보 · 구글 계정을 통해 출품 신청이 가능하며,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출품작 이미지를 업로드할 수 있다. 

 

대상 또한 전문 사진작가부터 아마추어 사진가, 대학생과 청소년까지 참가를 원하는 사진가는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전문 사진작가 부문에는 '포트폴리오' 카테고리가 신설되고, 공개 콘테스트 부문에는 '라이프 스타일' 및 '오브젝트' 카테고리가 새롭게 도입된다. 

 

또 청소년 부문에는 새로운 여섯 가지의 월별 테마가 제공되고 스튜던트 부문의 주제가 새롭게 구성되는 등 전세계 현대 작가들이 다양한 카테고리를 선택해 작품을 출품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도 특징이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모든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부상이 수여된다. 

 

전체 수상작과 최종 후보 작품들은 '2021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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