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게임으로 관리하는 가계부, 포츈 시티 파이낸스앱

App + / 지혜수 기자 / 2020-08-04 13: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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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과 가계부를 합쳐 수입과 지출 관리
구글 플레이 스토어 베스트 앱 선정 및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게임과 가계부를 결합한 형태의 파이낸스 앱, 포츈 시티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2020년도 어느새 3분기에 접어들었지만, 연초에 세운 재테크와 저축의 꿈은 소원한 때다. 게다가 상반기 코로나19의 여파로 전세계 경제까지 타격을 입으면서 불경기의 시대가 이어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꼼꼼하게 통장을 살피고 지출과 소비 패턴을 관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포츈 시티 파이낸스 앱(Fortune City-A Finance App, 이하 포츈 시티)은 최근 트렌드를 잘 반영한 자산관리 애플리케이션으로 게임과 가계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색다른 형태의 앱이다.

 

포츈 시티는 국내뿐 아니라 홍콩, 대만, 태국의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베스트 앱으로 선정된 것은 물론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이력을 지녔다. 

 

자산관리 혹은 가계부와 관련된 것을 귀찮아 하거나 숫자를 적어넣는 것만으로도 골치 아프다는 핑계로 일찌감치 포기한 이들이 많다. 하지만 포츈 시티는 앱을 여는 순간, 퀄리티 높은 디자인의 게임 화면으로 어른들뿐 아니라 아이들까지도 순식간에 빠져들게 한다.

 

포츈 시티는 도시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과 가계부 앱을 합쳐 놓은 형태로, 내 수입과 지출을 기록하면서 자산관리뿐 아니라 소비 패턴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즉 나만의 가계부를 관리하면서 자연스럽게 커다란 도시를 꾸미고 성장시킬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꾸준하게 수입과 지출을 기록하면 원그래프와 막대그래프를 통해 내역을 살펴볼 수 있고, 분기별 비교까지 가능해 장기와 단기별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이와 함께 동향 변화, 예산 관리, 지출 회고, 빈도 분석 등의 메뉴를 통해 심층적인 정보를 볼 수 있고, 집중적인 재테크가 필요하다면 유료 정기 구독 프로그램 '최고 재무 책임자 플랜'으로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포츈 시티에는 다양한 테마로 도시를 꾸밀 수 있으며 100여 가지가 넘는 건물와 교통 수단으로 채우는 재미가 쏠쏠해 아이들의 경제 관념 형성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시민들을 초대하거나 건물 관리자로 임명ㅎ기도 하고 이들의 행복 지수를 높이면 도시는 더욱 번창한다.

 

수입의 규모와 상관없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총 자산과 그날 그날의 지출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관리한다면, 똑똑한 소비 습관과 저축 습관을 가질 수 있다. 포츈 시티 파이낸스 앱을 통해 마당 쓸고 동전 줍는 격의 흥미진진한 재테크에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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