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알맞은 '인스타뷰 냉장고' 공개

IT Life / 이수근 기자 / 2020-12-28 13: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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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1 전시회에서 디자인과 위생을 강화한 LG 인스타뷰 냉장고 공개
▲지난해 뉴욕 팝업 스토어에서 선보인 LG 인스타뷰 냉장고와 구형 아이스 (이미지=LG전자)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G전자는 미국 현지시간 2021년 1월 11일에 개막하는 CES 2021 전시회에서 디자인과 위생을 강화한 LG 인스타뷰(LG InstaView, 국내명: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LG 인스타뷰 냉장고는 노크온 기능이 있는 오른쪽 상단 도어 전체를 글라스로 마감해 디자인이 더 깔끔하고 고급스럽다. 

 

이 기능은 도어를 노크하면 안쪽 조명이 켜져 보관 중인 음식물의 종류와 양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문을 여닫는 횟수를 줄여 냉기 유출까지 줄여 준다. 

 

LG 고유의 기술인 노크온은 스마트폰에 적용했던 것으로 냉장고 제품에도 도입한 바 있으며, 이전 모델보다 20% 이상 화면을 키워 더 편리해졌다. 

 

LG전자는 심리스 인스타뷰(Seamless InstaView, 국내명: 풀 글라스 노크온) 디자인을 2021년형 인스타뷰 냉장고에도 확대 적용한다. 이 디자인은 LG전자가 올 10월 출시한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을 통해 처음 선보여 국내 고객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LG전자는 상냉장 하냉동 제품에 이어 양문형 냉장고인 신제품에도 UV나노(UVnano) 기능을 탑재했으며, UVnano는 UV LED와 자외선의 파장단위인 나노미터(Nanometer)를 합성한 용어다.

이 기능은 주기적으로 UV(자외선) LED을 사용해 물이 나오는 출수구에 있을 수 있는 세균을 최대 99.99% 제거해주며, 고객이 언제든지 직접 버튼을 눌러 추가로 살균할 수도 있다. 

 

이 기능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가 시험한 결과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을 99.99%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왼쪽 냉동칸의 가장 위쪽 선반에서는 지름 약 5cm의 구형 얼음인 크래프트 아이스를 얼려주고, 왼쪽 도어 전면에 있는 디스펜서에서는 각얼음과 조각얼음을 이용할 수 있어 다양한 얼음을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로부터 CES 2021 최고 혁신상에 선정된 인스타뷰 냉장고 신제품도 선보이며, 이 제품은 음성인식 기능을 갖췄다. 사용자의 주문에 따라 냉장고가 반응해, 문을 열거나 얼음 설정 등을 음성으로 조절 가능하다.

 

LG전자는 CES 2021 전시회를 통해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차별화된 디자인뿐 아니라 위생기능까지 더한 LG 인스타뷰 냉장고를 선보이고, 해외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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