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민주평통 미주 지역회의, 비대면 여성분과 회의 개최

사회 / 정승덕 / 2020-10-06 13:52:49
  • 카카오톡 보내기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 산하 20개 협의회 여성분과위원장들
11월 개최 예정 세계여성대회에 지역별 여성대표 참여 예정

▲ 미주 민주평통 미주 지역회의, 비대면 여성분과 회의 모습 (사진=정승덕 기자)

 

[일요주간 = 정승덕 기자]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 산하 20개 협의회 여성분과위원장들이 지역회의 여성분과 주최로 비대면 회의를 열었다. 

 

2일 오후6시30분 (미서부시간)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역별 여성분과 위원장들이 통일과 관련된 활발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지역회의 임원들과 20개협의회 여성분과위원장들이 참가한 회의에서 그동안 각협의회에서 여성위원들이 함께한 사업에 대한 공유로 타협의회에서 참고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덴버협의회 여성분과에서는 참전용사들이 특히 많은 지역이기에 보은행사도 갖고 통일노래에 대하여 개사로 불러 보는 시간을 진행했다. 또한 지역에 살고 있는 강사들을 초청하여 유튜브로 강연회 준비 등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하여 평소보다는 1/3정도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밴쿠버협의회 여성분과는 온라인 바자회를 개최하는 새사업을 기획하고 있는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하면서 밴쿠버는 숲이 울창하여 3시간에 걸친 통일 걷기운동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라질협의회 여성분과에서는 거리소독을 하면서 소독통을 메고 마스크를 나누어 주는 행사를 며칠씩 진행하여 지역에서 평판이 좋았다고 전하면서 한인들의 정성으로 마스크가 풍족하게 배급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특히 아시안 영사 부인클럽을 초대하여 한식소개를 하면서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을 전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 제일 보람이 있었다고 전했다.

 

▲ 미주 민주평통 미주 지역회의, 비대면 여성분과 회의 모습 (사진=정승덕 기자)

 

미주지역회의 20개 산하 협의회는 30~40%의 여성위원들을 확보하고 있어 여성자문위원들의 사업역량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오는 11월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간 오렌지 샌디애고에서 열리는 세계여성대회에 각지역협의회 여성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여성들의 평화통일 열기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주지역 여성 컨퍼런스도 올해안에 개최할 계획으로 있다.   

 

한편, 미주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는 두차례에 걸친 여성 컨퍼런스을 마치고 내년 초부터는 여성평통 위원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관할 지역의 주류인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적극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