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 중앙본부 자문위원 임명장 수여식 개최

사회 / 노가연 기자 / 2020-09-23 13: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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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차산업협회 최순모 회장 ‘공신연’ 자문위원장 선정... “자문위원들, 각 지역서 억울하거나 어려운일 당한 지역민들을 위해 선이의 감시와 견제 역할” 당부
나유인 총재 격려사 “‘우리 손자 손녀들에게 청렴한 세상을 물려주자’ 라는 취지로 ‘공신연 ’출범...자문위원 임명으로 내실 있는 조직 만드는 데 일조” 기대
▲ 중앙본부 임원 및 자문위원회 기념촬영 모습

 

[일요주간 = 노가연 기자] (사)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이하 공신연)은 22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대한주차산업협회 사무실에서 중앙본부 자문위원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나유인 공신연 전국중앙본부 총재와 대한주차산업협회장인 최순모 자문위원장을 비롯해 김국일 법무자문위원장 등 중앙본부 임원 및 자문위원회 전원이 참석했다.

공신연은 지난 2019년 7월 국민권익위원회 인가를 받아 창립한 시민단체로 ‘건전한 사회 질서 확립과 지역발전. 인권. 정의사회 구축. 부정부패 추방을 위해 전국에서 활동하는 시민과 사회 각 단체 상호간 연대를 통해 공직공익비리 신고를 촉진시키는데 목적’을 둔 순수한 시민운동을 지향하고 있다. 현재 전국 18개 광역시도본부와 전국 100여 곳에 지부를 구성하고 있다.

최순모 자문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여기 모이신 자문위원들은 각 지역에서 억울하거나 어려운 일을 당한 지역민들을 위해 선의적인 감시와 견제 역할을 앞장서서 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며 “공직사회에 만연한 악습과 고정관념들이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겠지만 현장에서 부딪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다보면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정한 사회가 더 빨리 우리사회에 정착되는데 작은 밀알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 중앙본부 자문위원장 임명장 수여식. 최순모 자문위원장(좌), 나유인 총재(우)

이어 나유인 총재는 격려사에서 “각 분야에서 훌륭한 일을 하시고 계신 분들을 자문위원으로 모시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많은 자문을 받아서 저희 단체를 정말 내실 있고 힘 있는 조직으로 만들어 가는데 더 충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 계신 자문위원님들은 모두 이 나라를 위해서 훌륭한 봉사를 하기 위해 모였다”며 “제가 여러 일을 하고 있지만 가장 보람 있는 일을 꼽는다면 ‘우리 손자 손녀들에게 청렴한 세상을 물려주자’ 라는 취지로 시작하게 된 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을 출범 시킨 일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공신연은) 어떤 경제적 이익이나 정치적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오직 청렴한 세상을 물려주자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우리 주변에는 정말 억울해도 돈 없고 힘이 없어서 재판까지 가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 그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시민단체가 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이다”고 강조했다.

나유인 총재는 “(공신연은) 국가나 자치단체로부터 지원을 받지 않다보니 사상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좌, 우에 치우치지 않는 순수한 시민단체다”면서 “(공신연)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회비를 내서 운영비를 충당하고 있다. 어렵고 힘들지만 불의에 굴하지 않고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한다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초심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신연은 △부정부패를 퇴치하고 공직공익비리신고를 활성화해 깨끗하고 청렴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간다 △국가와 개인, 사회단체의 잘못된 악습과 국가 권력의 남용을 억제 퇴출하는 국민운동을 전개한다 △정치 권력형 부정부패와 잘못된 정치제도, 부패정치인 퇴출운동을 전개한다 △사법, 세무, 교육기관의 불공정, 전관예우, 탈세를 방지하는 감시운동을 전개한다 △정부기관, NGO, 경제, 노동단체, 언론 등과 연대 공정사회의 순수 시민운동을 지향한다 △후손들에게 물려줄 청렴하고 영광된 대한민국 만들기에 우리 스스로가 모범이 되고 초석이 된다 등을 ‘강령’으로 채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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