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픽스잇, 애플 아이폰12·아이폰12 Pro 내부 공개

Mobile / 지혜수 기자 / 2020-10-25 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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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성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아이폰 12 시리즈 내부 공개
카메라 부분과 배터리, 로직 보드 등의 자세한 모습 살펴볼 수 있어
▲아이픽스잇에서 공개한 아이폰 12와 아이폰 12 Pro의 모습 (이미지=아이픽스잇)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해외 제품 수리 전문 커뮤니티 아이픽스잇(iFixit)은 이번 가을 애플 이벤트에서 공개된 신제품 아이폰 12와 12pro의 내부 카메라 모듈을 보여주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영상 살펴보면 아이폰12와 아이폰12 Pro 모두 광각 카메라와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아이폰12 Pro는 텔레포토 카메라에 로우라이트 오토 포커스와 심층 스캐닝을 위한 LiDAR 센서가 갖춰졌다. 아이폰 Pro Max에는 광각 이미지 촬영을 위해 보다 큰 센서가 제공된다.

 

애플은 이번 신작에서도 카메라 기능을 매우 강조했으며, 조리개 f/1.7로 27% 더 많은 빛을 포착하고 세부 표현을 포착하는 새로운 7매 와이드 렌즈와 초당 5000번의 흔들림까지 처리하는 OIS 기능,저조도에서도 6배 빠른 오토포커스를 잡는 LiDAR를탑재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아이픽스잇은 영상에서 아이폰 12 Pro는 별도의 카메라와 LiDAR 센서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동일한 카메라 커넥터를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 결과, 동일한 로직 보드 디자인에 아이폰12는 아이폰 12 Pro와 다르게 발생하는 빈 공간에 플라스틱 스페이서로 채운 것을 보여줬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얇은 디스플레이를 열면 리튬 이온 배터리와 진동모듈, 카메라 등을 궁근한 아이폰12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카메라 모듈 뿐 아니라 배터리꺼지 완전 분해하는 모습을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아이폰12는 지난 23일부터 각 이통사에 사전예약에 들어갔으며 해당 온라인 사이트에서 모두 품절되는 사태를 빚었다. 사전예약분의 개통은 10월 30일로 이번 아이폰12 시리즈도 애플 마니아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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