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그니처, 그림과 발레, 그리고 오페라와 만난다

IT Life / 이수근 기자 / 2020-12-06 14: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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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전시 일정에 맞춰 푸쉬킨미술관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전시
ABT의 ‘호두까기 인형’ 공연 하이라이트, 고객에게 8K 영상 콘텐츠로 제공
▲러시아 푸쉬킨미술관에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로 주요 작품 전시 (이미지=LG전자)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G전자는 러시아 푸쉬킨미술관과 미국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merican Ballet Theater, 이하 ABT), 이탈리아 라 스칼라(La Scala) 오페라극장 등과 협업해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LG SIGNATURE) 프리미엄 마케팅을 펼친다고 전했다.

 

LG전자는 ‘기술에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Art inspires technology. Technology completes art.)’이라는 LG 시그니처의 캠페인 슬로건에 맞춰 제품의 미적, 기술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마케팅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월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푸쉬킨미술관과 후원 협약을 맺은 LG전자는 내년까지 전시 일정에 맞춰 푸쉬킨미술관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전시하게 된다. 

 

약 3천 3백만 개의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8K(7,680×4,320) 해상도의 올레드 TV틑 통해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주요 전시작품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또 LG전자는 러시아의 유명 온라인 스트리밍 업체인 ‘ivi’와 함께 고객이 미술관에 가지 않고도 영상을 통해 푸쉬킨미술관의 작품들을 둘러볼 수 있게 하고 도슨트의 설명도 함께 곁들일 예정이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통해 재현하는 작품은 작가의 섬세한 부분까지 자세하게 표현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적인 발레단인 ABT의 갈라 행사를 후원하며, 4일부터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ABT의 ‘호두까기 인형’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8K 해상도의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을 관람하기 어려운 고객들에게 예술적 감동을 선사하는 기회를 줄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해부터 3년간 이 극장을 후원하며 ‘라 스칼라’ 극장이 무대에 올렸던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Rigoletto)’의 특별 영상을 LG 시그니처 홈페이지에서 보여준다. 

 

또 7일 TV와 온라인에서 동시에 방영되는 시즌 개막행사 ‘스칼라의 정수(Le Prime della Scala)’에도 후원사로 참여하며, 이 행사에는 세계적인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전세계를 무대로 문화·예술을 활용한 프리미엄 마케팅을 펼치며 LG 시그니처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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