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정규 교육 체계 내 AI 과정 순차 도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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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기업 ‘AI Intensive’ 과정 참가자들이 AI를 활용한 경영 전략 수립 및 데이터 분석 실습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유진그룹 제공) |
유진기업이 리더급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AI Intensive’ 과정을 운영하며 신년사에서 강조된 전사적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경영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이해를 넘어 경영 전략 수립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 AI를 직접 활용하는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조직 전체의 경쟁력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5일 유진기업에 따르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총 4차수에 걸쳐 진행되며 경영 일선에 있는 리더들이 AI를 전략적 도구로 능숙하게 다룰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과정은 올해 신년사에서 강조된 ‘AI 역량 강화’라는 경영 방침을 현업에 구체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AI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경영의 핵심 도구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의 인식 전환과 실무 역량 확보가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앞서 유경선 회장님께서 신년사를 통해 “우리의 경쟁상대는 동종업계가 아닌 AI로 세상을 바꾸는 글로벌 기업들”이라며 “AI는 우리의 지난 모든 업력을 단숨에 뛰어넘을 수 있는 마지막이자 최고의 기회”라고 강조한 바 있다.
유진기업은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합리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경영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조직 전체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교육 커리큘럼 역시 이론보다는 현업 적용성을 높인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AI 기반의 경영전략 분석법을 비롯해 의사결정 데이터 구축 방안, AI 시뮬레이션 활용법,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프로세스 자동화 기법 등을 직접 수행하며 실무 적용 역량을 높였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AI의 원리를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라며 “임원 교육을 시작으로 전사 교육에도 AI 활용 과정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AI 문화를 정착시키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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