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2026 전사 확대간부 워크숍' 개최… 박주형 대표 등 임직원 30명 집결

e산업 / 이수근 기자 / 2026-02-20 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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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동양의 미래 로드맵 '2030 비전' 선포…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박주형 동양 대표 "실행을 도와주는 리더가 조직 성과의 핵심" 강조
▲ 동양 '2026년 전사 확대간부 워크숍'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진그룹 제공)

 

동양이 지난 9일 박주형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사 확대간부 워크숍’을 개최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번 워크숍은 부서별 KPI 점검은 물론 2030년 미래 비전을 신문기사 형식으로 시각화해 공유함으로써 중장기 전략에 대한 전사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행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20일 동양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박주형 동양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및 팀장 등 총 30명이 참석해 2026년 사업계획과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고 팀별 전략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은 전사 사업계획 및 KPI 발표를 통해 2026년 경영 방향을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레미콘, 건자재유통, 회전기, 건설, 개발 등 각 사업본부장이 2026년 사업목표와 추진전략을 발표하며 본부별 핵심 과제와 실행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팀별 KPI 발표를 통해 부서별 주요 과제와 실행 계획을 점검했으며, 사전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을 통해 과제 추진 방향을 보다 구체화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2030 VISION’ 세션을 통해, 각 사업본부가 그리는 2030년 미래 모습을 신문기사 형식으로 제시하며 중장기 성장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각 본부장은 각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리더십 철학을 함께 나누며,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와 실행 원칙을 강조했다.

박주형 동양 대표이사는 “지식을 전달하는 리더를 넘어, 실행을 도와주는 리더가 필요한 시대”라며 “명확한 방향 설정과 우선순위 관리, 실행 과정 지원이 조직 성과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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