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원 퓨전 플러스' 미국 판매 발표

Mobile / 지혜수 기자 / 2020-08-06 15: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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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피 촬영이 가능한 팝업 카메라 장착된 미드레인지급 스마트폰
스냅드래곤 730 프로세서, 128GB 스토리지, 6GB RAM, 5000mAh 배터리 탑재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모토로라 원 퓨전 플러스 폰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모토로라(Motorola)가 미드레인지급의 스마트폰 '원 퓨전 플러스(One Fusion+)'를 미국 지역에서도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모토롤라의 원 퓨전 플러스 폰은 유럽과 인도 등 몇몇 한정 지역에서만 판매하는 스마트폰이지만, 이제 국제 모델과 동일한 버전으로 미국판 원 퓨전 플러스를 판매하게 된 것이다.

 

모토로라의 원 퓨전 플러스는 셀피 촬영이 가능한 팝업 카메라를 장착해 관심을 모았던 폰으로, 16메가픽셀 카메라가 탑재됐고, 기기 뒷면에는 메인 64메가픽셀 센서, 광각 8메가픽셀 카메라, 5메가픽셀 매크로 카메라, 2메가픽셀 뎁스 카메라 등 4개의 센서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6.5인치  IPS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1080p 해상도와 HDR10을 지원하며, 15W로 빠른 고속 충전이 가능한 USB-C 포트를 포함한다.


원 퓨전 플러스의 사양을 살펴보면, 스냅드래곤 730 프로세서와 128GB 스토리지, 6GB RAM, 5000mAh 배터리가 탑재되며,안드로이드 10을 구동하고 3.5mm 헤드폰 잭과 후면 장착 지문 센서, 내장 FM 라디오 기능도 제공한다.

현재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미드레인지의 같은 급 폰과 비교시 꽤 견고한 사양을 제공하는 것으로, 원 퓨전 플러스 출시로  더 붐비는 2020년 라인업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모토로라 원 퓨전 플러스는 모토로라 홈페이지에서 잠금 해제된 상태로 판매에 돌입했다. 잠금이 해제된 것이기에 국내에서 구입할 경우 문제없이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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