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 ‘노인의료나눔재단’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지원!

사회 / 소정현 기자 / 2020-10-19 15: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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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시 광역시 시도지역’ 연합회 회장단 위촉식
저소득노인대상 후원단체‧개인 ‘다양한 지원사업’
▲ 노인의료나눔재단 박주철 단장(왼쪽), 김성민 부단장(오른쪽)

 

[일요주간 = 소정현 기자] 노인의료나눔재단(이사장 김성환)은 지난 10월 16일 금요일 오전 10시 노인의료나눔재단 회의실에서 나눔사업단(단장 박주철) 운영을 위하여 전국 27개 ‘특별시, 광역시, 시도지역’ 연합회 조직을 구성하고 회장단 위촉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나병기 상임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재단의 염원인 후원금 모금 활성화를 위한 수익사업과 지원사업의 홍보안내를 위하여 전국 조직을 갖추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면서 “오늘 출범하는 연합회의 조직을 바탕으로 연합회장님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희생이 걷기조차 힘든 노인들에게 새로운 삶과 희망의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박주철 단장은 “월 10만원 이상 후원하는 천사회원, 월 1만원 이상 후원하는 나눔회원 100만명을 모집하고 나눔사업단 부대사업으로 발생한 수익과 정부 지원금으로 수혜자를 늘리고자 1, 2차 시‧도 연합회장을 위촉했다.”고 했다.
 

▲ 지난 16일 노인의료나눔재단 나눔사업단 전국 27개 ‘특별시, 광역시, 시도지역’ 연합회 회장 위촉장 수여

노인의료나눔재단은 보건복지부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저소득층 노인무릎인공관절수술 지원, 노인성질환 예방교육 및 의료정보제공, 의료나눔지원을 위한 기금조성 사업을 목적으로 2015년 설립하여 2020년 9월까지 9324명에게 수술 14,134건, 수술비 126억4천만원을 지원했다.

재단관계자에 따르면, “무릎관절증으로 지속적인 통증에 시달리거나 경제적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의 고통을 덜어주어 노인 스스로 걸을 수 있는 희망을 주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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