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1+] 알파시스템 장착 가능한 소니의 첫번째 드론, '에어픽' 공개

IT Life / 지혜수 기자 / 2021-01-12 15: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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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알파 카메라 탑재가 가능, 전세계에서 가장 작은 드론 공개
역동적인 촬영을 위한 영상 전문가와 크리에이터의 관심과 인기 한몸에

▲소니에서 공개한 첫번째 드론, 에어픽(Airpeak) (이미지 캡쳐=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소니(Sony)가 이번 CES 2021 소니의 온라인관 소니 스퀘어(Sony Square)를 통해, 초유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드론 '에어픽(Airpeak)'을 드디어 선보였다.

 

지난해 11월 이미 소니는 에어픽(Airpeak)라는 이름과 함께 드론 산업 분야를 새롭게 펼칠 것을 공식적으로 선언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한 에어픽은 이미지와 영상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알파 시스템을 장착한 소니 최초의 드론으로, 소니측은 전세계에서 가장 작은 드론이라고 설명했다.

 

소니 스퀘어에 공개한 영상 속에서는 소니의 a7S III를 탑재한 드론 에어픽으로 전문 영상작가들이 직접 촬영하며 테스트 하는 장면을 담아, 많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소니 카메라 탑재가 가능한 드론 에어픽(Airpeak) (이미지 캡쳐=일요주간)

 

▲소니에서 공개한 첫번째 드론, 에어픽(Airpeak) (이미지 캡쳐=일요주간)
 

기존 드론 제품의 경우 짙은 회색을 띄는 것이 대다수지만, 소니에서 공개한 에어픽은 바디 전체가 검은색을 띄고 있으며 알파 로고의 오렌지 색이 더해졌다. 또한 하단에 소니 카메라를 직접 장착해 사용 가능한 형태다.

 

소니의 드론 에어픽은 오는 2021년 봄에 일반 사용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전문 사진작가와 동영상 크리에이터를 타겟으로 하는 제품일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기존 소니 카메라 사용자라면 자신의 카메라를 탑재해 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고, 고품질의 영상과 이미지를 담을 수 있다. 특히 역동적인 촬영 중에도 정밀하고 안정적인 비행으로 결과물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소니는 에어픽의 세부적인 사항은 함께 공개하지 않은 상태로, CES 2021 기간 중 추가 정보를 더 내놓을지 미지수다. 하지만 이미 스퀘어를 통해 공개된 영상 속의 에어픽만으로도 소니 마니아들과 사용자들은 기대치가 증폭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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