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 송미룡 상무 "관리감독자 전문성이 곧 사업장 안전 수준과 직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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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유진기업 관리감독자 교육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진그룹 제공) |
유진기업이 전국 사업장의 공정팀장 및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집체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과 안전 경영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뇌심혈관 질환 예방과 직무스트레스 관리 등 보건 영역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실습과 토론을 통해 사업장별 맞춤형 안전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3일 유진기업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보건 영역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 뇌심혈관 질환 예방 및 관리 ▲ 직무스트레스 관리 ▲ 작업장 환경관리(소음, 분진 등) 등 근로자의 현장 보건관리 수준을 높이는 내용에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습 프로그램을 도입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참석자들은 직접 현장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토론을 통해 사업장별 맞춤형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대한산업보건협회 강사진의 보건관리 교육과 변성호 유진기업 안전개선팀 차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해설 강의도 진행되어 사업장별 맞춤형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유진기업은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관리감독자 교육체계를 세분화하고 교육 성과가 실질적인 안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개선 조치 시행, 비상 대응체계의 운영 등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확립하여 안전한 사업장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송미룡 유진기업 안전담당 상무는 "관리감독자는 현장 안전보건의 최전선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이들의 전문성이 곧 사업장의 안전 수준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관리감독자들이 현장의 위험요인을 즉시 발굴하고 개선조치를 실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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