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간 - CJ온스타일, 400년 역사 ‘라코벳 마르세유 고농축 올리브 세탁세제’ 국내 첫 론칭

▲ 라코벳은 오는 21일 cj홈쇼핑을 통해 '마르세유 고농축 올리브 세탁세제'를 국내 첫 론칭한다.[사진=라코벳]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CJ홈쇼핑(CJ온스타일)은 프랑스 루이 14세의 레시피로 400년 간 이어져온 전통 기법을 활용해 제조한 ‘라코벳 마르세유 고농축 올리브 세탁세제’를 오는 21일 국내 첫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라코벳(La corvette) 브랜드는 프랑스 종합 바디 & 홈 케어 브랜드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아마존 마르세유 솝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라코벳 마르세유 고농축 올리브 세탁세제’는 라코벳의 스테디셀러이자 프랑스의 문화유산으로써 인정받고 있는 ‘마르세유 올리브 비누’로 만들어졌다. 

 

‘라코벳 올리브 고농축 세탁세제’는 ‘마르세유 올리브 비누’를 액상 형태로 새롭게 개발해 세탁세제로 일반적인 세탁세제에 비해 우수한 세척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생분해율 100% 및 하이포 알러제닉 제품으로 영유아복을 비롯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세탁물의 세탁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마르세유 올리브 비누’는 프랑스 루이 14세가 칙령으로 정한 레시피를 준수해 만들어지는 4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자연유래 비누다. 주성분과 제조 과정을 보면 72%의 천연 올리브오일과 코코넛오일, 팜오일 28% 비율로 지중해수와 섞어 336시간 동안 9단계 전통 제조 방법으로 만들어진다. 특히 유해물질 11종 불검출 시험, 위해우려제품 자가검사, 세척력테스트, 피부자극시험 등 4가지 실험에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100% 식물성 기름만을 사용해 친환경 유기농 인증인 에코서트(ECOCERT)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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