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레드TV로 게이밍 즐기는 'MZ세대' 공략

IT Life / 최종문 기자 / 2020-12-21 16: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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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먼, 리차드 셔먼, 아르투르 바바예프 등 유명 배우와 인플루언서 발탁해 홍보 영상 공개
화질, 응답속도, 지싱크 호환, 그래픽 호환 기능 등 최고 수준의 게이밍 성능 갖춰
▲미국의 유명배우 올리비아 먼이 츨연한 LG 올레드 TV 홍보 영상 캡쳐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LG전자는 게임을 즐기는 MZ세대들을 대상으로 LG 올레드 TV의 압도적인 게이밍 성을 공략하는 마케팅을 벌이기 시작했다.


LG전자는 미국 시장에 LG 올레드 TV의 게이밍 성능을 홍보하기 위한 세 편의 영상을 차례로 공개해, 게임을 많이 즐기는 MZ세대에게 뛰어난 화질, 오디오 성능 등 LG 올레드 TV만의 기능을 알리고 있다.

영화 엑스맨 시리즈와 미국 드라마 뉴스룸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배우 올리비아 먼(Olivia Munn)과 미식축구리그 슈퍼스타 리차드 셔먼(Richard Sherman), e스포츠스타 아르투르 바바예프(Artour Babaev) 등 유명 배우와 인플루언서들을 주인공으로 발탁해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이들은 모두 게임 마니아로 소문난 인물들로 영상 속에서도 LG 올레드 TV로 최신 콘솔 게임을 즐기며 뛰어난 게이밍 몰입감에 대한 경험을 이야기한다. 

 

올리비아 문은 “LG 올레드 TV를 켜자마자 멋진 컬러와 생생한 게임 영상에 매료돼 이제는 올레드 TV 없이 게임을 즐기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고 전했다.

LG전자는 유럽,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등 해외 주요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이밍 콘솔 엑스박스 시리즈 X와 공동 마케팅도 펼치고 있다. 

 

▲또렷한 영상으로 게임 몰입감을 제공하는 LG 올레드 TV 홍보 영상 캡쳐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LG전자는 LG 올레드 TV만의 강점인 ‘4S(Sharp, Speedy, Smooth, Slim)’로 뛰어난 게이밍 성능을 강조하고 있다. 

 

샤프(Sharp)는 정확한 블랙이 만드는 선명함, 스피디(Speedy)는 빠른 응답속도와 높은 몰입감, 스무드(Smooth)는 역동적 움직임도 매끄럽게 표현하는 화면, 슬림(Slim)은 라이프스타일 선도 디자인을 의미하며, 이 모든 기능을 게임에서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하나하나의 화소가 스스로 빛을 내는 화질 뿐만 아니라 1ms 응답속도, 지싱크 호환, 라데온 프리싱크와 같은 그래픽 호환 기능, 총 4개의 HDMI 2.1 포트 탑재 등 최고 수준의 게이밍 성능을 갖췄다. 

최근 미국 리뷰 전문 매거진 기어패트롤(Gear Patrol)은 ‘차세대 게임 콘솔 구매 시 TV도 함께 구매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X 등 강력한 성능의 콘솔 기기를 즐기기 위해서는 이를 가장 아름답게 구현하는 TV와 연결해야 한다”며 LG 올레드 TV를 소개하기도 했다.

 

집콕 라이트로 급성장하고 있는 게임 산업에, 이제 'TV'도 하나의 장비로 한몫을 차지하며 게임을 즐기는 마니아들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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