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역 주차장 '코레일톡'으로 확인…전국 59곳 확대

Mobile / 이수근 기자 / 2020-08-05 16: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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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평내호평, 청주 등 일반역 주차장 포함 크게 확대
기차역 주차장의 위치찾기, 주차가능대수, 혼잡도, 운영시간, 이용요금 정보 안내 가능
▲엡 코레일톡의 주차정보 안내 서비스 전국 59곳으로 확대 (사진=뉴시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기차역 주차장의 실시간 정보를 알려주는 '주차정보 안내서비스'를 전국 59곳으로 확대한다.


코레일의 주차정보 안내서비스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의 부가 서비스로, 승차권을 구매한 승객에게 기차역 주차장의 위치찾기, 주차가능대수, 혼잡도, 운영시간, 이용요금 등의 정보를 안내해주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서울, 대전, 광주송정, 부산 등 KTX 정차역 주차장에 한정되었던 서비스를 춘천, 평내호평, 청주 등 일반역 주차장까지 대폭 확대했다.

이 서비스는 '코레일톡' 앱의 승차권 확인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장 아이콘을 누르면 주차정보를 안내받는 것은 물론 출발역의 주차장 정보도 자동으로 설정되어 편리하다. 

코레일측은 향후 주차비 정산기능을 추가하고 대상역을 확대하는 등 주차정보 안내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코레일톡은 승차권 예약 앱으로, 예매와 확인이 가능하고 관광열차 예약까지 제공하며 타임 세이브 서비스로 예매해둔 승차권보다 더 빠른 열차로 추천하는 기능도 유용하다. 휴가철을 맞아 기차표를 예매한다면 주차정보 안내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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