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70주년 온라인 친선포럼 개최

사회 / 정승덕 / 2020-06-23 16: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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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실시간, 게빈 뉴섬 주지사 메세지와 다양한 문화공연 펼쳐
▲ 한국전 참전용사 (사진=정승덕 기자) 

 

[일요주간/샌프란시스코 = 정승덕 기자]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과 에스닉미디어(EMS)의 공동 주최로 개최되는 6.25 전쟁 70주년 온라인 친선포럼이 오는 6월 25일 온라인으로 열린다. 

 

美 전역은 물론 한국 등 전세계에 생중계되는 “한국전쟁기념행사”로  수집된 자료들을 곁들여, 한국전쟁의 참혹사를 전하고 참전자들과 후손들이 만드는 우정의 장이 될것으로 주최측은 밝혔다. 또한 한국전쟁에 대하여 오랜 시간 연구하고, 홍보적인 활동을 펼쳐온 분들이 전시기회와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 그동안 공개하지 못한 귀중한 자료들을 소개 하는 시간도 기획되어 있다.

 

한국전쟁의 참혹함을 다양한 다큐멘타리와 영화로 전세계에 알리고, 오스카상 입선과  수많은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크리스토버 H.K.씨가 파트너십을 통해 감독직을 수행하고,  미주류 언론인으로 에미상을 수상한 수 권씨와 라디오 프리 아시아 김진국씨가 공동으로 진행을 이끈다 .

 

게빈 뉴섬 주지사와 최석호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뉴저지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등 한인커뮤니티를 대변하는 주요 인사들이 대거 후원하고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K-pop, 전통무용과 악기 등 다양한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되며 25일 오후5시~7시(서부시간) 동부는 오후 8시, 한국은 26일 오전 9시에 시작된다.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진행되며 코로나19로 많은 봉사 활동을 해온 비영리 단체들을 응원하기 위한 후원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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