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스마트 모니터 'M7·M5' 선보여

IT Life / 노현주 기자 / 2020-12-07 16: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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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홈 오피스는 물론 학습과 엔터테인먼트까지 즐길 수 있는 스마트 기능 다수 탑재
색상 자동 조절 기능과 시력 보호 모드로 편안한 시청 환경 제공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 모니터 ‘M7'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삼성전자는 해외 시장에 먼저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 모니터 ‘M7(32형, UHD)’과 ‘M5(32형·27형, FHD)’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스마트 모니터 시리즈는 기존 스마트 TV 플랫폼인 타이젠 OS 기반를 기반으로 스마트 허브를 탑재했으며, PC 연결 없이도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 모니터 제품이다.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대응 가능한 스마트 모니터 M7,M5은 모니터 한 대만으로도 원격 홈 오피스는 물론 학습과 엔터테인먼트까지 즐길 수 있는 스마트 기능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 모니터는 모니터 자체의 와이파이를 통해 PC 연결 없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애플리케이션 작동이 가능하며, 무선으로 노트북에서도 문서를 확인할 수 있다. USB Type-C 포트로 전원 공급과 연결이 가능해 주변 환경을 깔끔하게 만들어준다.

 

엔터테인먼트 허브로 콘텐츠를 스트리밍할 수 있어 넷플릭스, 유튜브를 비롯한 웨이브, 프라임비디오, 티빙, 왓챠 등 다양한 OTT 서비스를 감상할 수 있고, 또 빅스비 통합으로 음성으로 편하게 제어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PC처럼 사용하게 해주는 삼성 무선 덱스(DeX)는 스마트폰의 화면을 모니터로 볼 수 있는 미러링(Mirroring) 기능과 함께 모니터에 터치하기만 하면 스마트폰 화면을 바로 연결해주는 탭 뷰(Tap View), 모니터 제품 최초로 애플 에어플레이2(AirPlay 2)까지 지원해 모바일 연계성을 높였다.

특히 삼성 스마트 모니터는 주변 실내 환경에 맞춰 최적의 밝기와 색상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기능(Adaptive Picture)과 시력 보호(Eye Saver) 모드가 있어 오랜 시간 사용해도 눈이 편안한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모니터에는 파란색 빛을 줄이기 위한 특수 보안기 모드도 갖췄다.

또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2채널 5W 스피커가 내장돼 외부 스피커 연결 없이 생생한 사운드로 감상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에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했으며 소비자 삶의 질을 높여주는 스마트 모니터의 경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는 온가족이 사용하는 스마트 제품을 모니터 하나로 연결해 다같이 즐길 수 있는 허브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되며, 새 모니터를 구입할 예정이라면 눈여겨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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