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에 이어 아랍에미레이트까지...화성탐사 경쟁 [일요주간 만평]

일요주간 만평 / 노현주 기자 / 2020-07-15 1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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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주간 만평=김진호 화백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미국과 소련의 경쟁이 끝난 후, 잠시 주춤하던 우주탐사가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는 14일 탐사선 아말(Al Amal)을 발사한다. 희망을 뜻하는 이 탐사선은 내년 2월 화성 도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은 23일 텐원(天問)1호를 내세워 화성 탐사에 도전한다. 천문이라는 이름답게 궁금증을 풀어본다는게 중국측의 설명이다. 

 

현재 화성에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탐사선 큐리오시티가 탐사중이다. 나사는 다른 로버를 보내는 동시에 드론도 보낸다는 계획이다. 

 

한편, 우리나라도 한국형 발사체를 시작으로 우주개발산업에 착수는 한 상태이지만 내년 2월 발사예정이던 누리호는 현재로서는 발사가 불투명한 상태이다. 

 

부품 수급과 개발일정 차질로 인해 늦어진 일정은 9월경 전문평가단의 분석을 통해 발사일을 최종적으로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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