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 비공개 시범서비스 진행 ...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

Mobile / 이수근 기자 / 2019-11-29 17: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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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중심의 검색 서비스인 '인플루언서 검색'
관심있는 창작자 '팬하기' 누르면 알림 빠르게 확인
▲ 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 홍보 화면 (그래픽=네이버)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네이버가 크리에이터 활성화를 위해 '인플루언서 검색'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다.

 

네이버는 여행과 뷰티 관련 250여개 키워드를 검색하면 상단에 관련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소개하는 방식을 제공하는 인플루언서 검색의 도입을 준비중이다. 이달 28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비공개 시범 서비스는 검색결과에 앞서 500여명의 창작자들이 만든 콘텐츠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개별 인플루언서의 홈을 우선적으로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키워드 챌린지' 형태로 진행하는 인플루언서 홈의 대상은 네이버의 대표 서비스인 블로그와 포스트는 물론 외부 콘텐츠인 유튜브, 인스타그램까지도 검색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용자는 키워드챌린지를 둘러보다가 관심있는 창작자를 발견하면 창작자의 인플루언서 홈에 들어가 ‘팬하기’를 눌러, 새 소식 등을 알림으로 더욱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인플루언서 검색'에 참가할 창작자들을 모집했으며, 향후 창작자와 사용자의 반응을 분석해 내년 상반기 중 ‘인플루언서 검색’을 정식 오픈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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