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와, 풀프레임 미러리스용 초광각 렌즈 14mm f/4 공개

Camera / 지혜수 기자 / 2020-09-22 17: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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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도의 화각의 촬영에서 프레임의 모서리 부분이 왜곡없이 촬영 가능
▲라오와 14mm f/4 FF RL ZERO-D 렌즈 (이미지=라오와)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서드파티 렌즈 제조 브랜드, 라오와(LAOWA)는 제로 왜곡에 도전하는 풀프레임 미러리스용 초광각 렌즈 14mm f/4 FF RL ZERO-D를 공개했다.

 

라오와 14mm f/4 FF RL ZERO-D 렌즈는 114도의 화각의 촬영에서 프레임의 모서리 부분이 거의 왜곡없이 직선에 가까운 평평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여기서 RL은 rectilinear의 약자로, 직선에 가깝다라는 의미다.

 

라오와 렌즈를 제작하는 비너스 옵틱스측은 14mm f/4의 제로-D는 왜곡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인 2개의 비구면요소와 3개의 초저분산 요소 구조를 지녔다고 전했다.

 

또한 이 렌즈는 9군 13매에 58X59mm 크기, 228g의 무게로 작고 가벼워 휴대가 편하며, 풍경 사진가들에게는 성능과 편의성을 고루 갖춘 렌즈로 활용도가 높다.

 

렌즈 전면에는 소형 필터를 장착할 수 있는 52mm 필터용 나사산이 있으며, 제로 비네팅을 위해 100mm 필터를 사용할 경우특수 마그네틱 필터 홀더를 별도 구매해 쓸 수 있다.

 

▲5개의 조리개 날로 아름다운 아경 사진 가능 (이미지=ⓒWenTaiDaShu / 라오와)

 

특히 조리개의 5개 블레이드 날이 10포인트의 별 모양을 만들어내, 도시 풍경이나 빛을 담은 야경 사진에서 아름다운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 라이카 M 마운트에 물려 쓸 경우, 레인지파인더 커플링이 장착되어 초점을 정확하고 쉽게 맞출 수 있다.

 

라오와 14mm f/4 FF RL ZERO-D 렌즈는 라이카 M,라이카 L, 캐논 RF, 소니 FE 및 니콘 Z마운트 등 풀프레임 미러리스에서 사용 가능하며, 블랙과 실버 2가지 컬러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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