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불면의 밤과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힐링앱, '코끼리'

Mobile / 지혜수 기자 / 2020-02-22 0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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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 스님의 심리 치유 수업, 다양한 카테고리로 진행
심리 전문가들의 다양한 콘텐츠와 힐링 음원을 통한 휴식 얻어
▲스트레스 치료를 위한 명상 앱 '코끼리' (사진=지혜수)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현대인이 느끼는 극심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외부로부터 받는 수많은 요인으로 발생하는 스트레스는 몸 안에 좋지 않은 호르몬을 과다하게 분비시킨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이렇게 우리의 몸이 이런 상황에 들어가면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애쓴다는 점이다. 

 

이에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자기만의 방법을 찾으려 애쓴다. 여기에 스마트폰 앱 '코끼리'를 오늘부터 추가해보자. 이름부터 독특한 코끼리 앱은 사람들의 마음에 휴식을 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심신을 다스릴 수 있는 다양한 클래스와 음원을 제공한다.

 

코끼리는 스트레스에서 비롯되는 불면과 우울감, 불안, 자존감 상실 등의 많은 문제를 심리 분야의 전문가들을 통해 풀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이 가장 돋보인다. 앱 자체를 개발한 사람은 다니엘 튜더로 이코노미스트 서울 특파워 출신으로 한국에 이해도가 높아 다수의 책을 출간한 바 있으며, 힐링 멘토로 유명한 혜민 스님의 심리 수업이 코끼리 콘텐츠의 주를 이룬다. 

 

메인 화면에서 매일명상은 푸른 코끼리의 배경 이미지와 차분한 사운드와 자연의 소리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준다. 명상 메뉴에서 혜민 스님이 전하는 명상 메세지로 내 자존감 돌보기·나의 매일명상·엔돌핀 걷기 명상·굿바이 스트레스 등 아주 다양한 카테고리의 심리 수업을 만날 수 있다. 다니엘의 영화 동화에서는 영국식 악센트로 즐기는 어린왕자·미녀와야수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스트레스 치료를 위한 명상 앱 '코끼리'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 해소법 중 음악 감상을 선호하는 이들도 많은데, 코끼리 앱에서 만나는 음악은 뇌를 자극하는 사운드가 아닌 차분하게 보듬어준다. 숲의 휴식·아침의 고요·내면의 평화 등 곡명과 눈이 시원한 썸네일 이미지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절반의 안정감을 맛볼 수 있다.

 

수업 메뉴에서는 특히 연애 상담 전문가로 유명한 곽정은이 진행하는 '곽정은의 사랑과 연애'가 인기며, 사랑과 이별에 관한 따뜻한 이야기들이 마음의 성장에 큰 도움을 준다. 또 매일 새로운 컨텐츠들이 업데이트 되니,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해놓고 코끼리를 만나본다면 복잡한 세상에서도 스트레스를 이기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앱 코끼리는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모두 다운 가능하며 7일 동안 무료로 체험 가능하며, 정기구독 형태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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