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인텔 11세대 프로세서 탑재한 '갤럭시 북' 3종 선보여

IT Life / 노현주 기자 / 2020-12-18 20: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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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영상 편집, 고사양 게임까지 거뜬히 즐길 수 있는 고기능 사양의 노트북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 플렉스2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삼성전자는 노트 PC 신제품 '갤럭시 북' 3종과 함께 '노트북 플러스2'를 공개하고,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2021 갤럭시 아카데미' 노트 PC 신제품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에 선보인 갤럭시 북 3종은 '갤럭시 북 플렉스2', '갤럭시 북 플렉스2 5G', '갤럭시 북 이온2'로, 최신 인텔 11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이다. 사용자의 얼굴을 넣은 영상 제작이 가능한 '스크린 레코더', 간편하게 동영상 편집을 할 수 있는 '스튜디오 플러스' 등 소프트웨어도 내장되어 있다.

갤럭시 북 플렉스2의 특징은 펜의 움직임도 인식하는 '스마트 S펜'과 360도 회전 가능한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투인원(2-in-1) 이라는 점이다. 

 

15.6형 모델은 엔비디아 외장그래픽 MX450를 장착한 노트북으로 사진이나 영상 편집 뿐 아니라 고사양 게임도 즐길 수 있으며, 기존 3세대 SSD 보다 읽기 속도는 최대 1.86배, 쓰기 속도는 최대 1.67배 더 빨라진 4세대 SSD를 탑재해 처리 속도도 높였다.

갤럭시 북 플렉스2 5G는 삼성 노트 PC 최초로 5G 이동통신을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연결도 가능하다. 또 키보드 상단에 1300만 화소 '월드 페이싱 카메라'를 탑재해 회의나 수업 자료를 더욱 또렷하게 촬영하고, S펜으로 바로 필기가 가능하다.

 

갤럭시 북 플렉스 2는 15.6형과 13.3형 디스플레이의 두 가지 모델에 '미스틱 블랙', '미스틱 브론즈'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북 플렉스 2 5G는 13.3형 디스플레이에 '로얄 실버' 색상으로 만날 수 있다.


초슬림 초경량 디자인의 제품인 갤럭시 북 이온 2는 13.3형 모델은 12.9mm의 두께와 970g의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15.6형 모델은 확장 가능한 메모리 슬롯과 SSD 슬롯을 제공하고, 사용자가 내장 그래픽과 엔비디아 외장 그래픽 모델에서 선택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직선을 강조한 디자인에 래티스 키보드를 적용한 '노트북 플러스2'도 함께 출시하며, '업그레이드 도어'를 통해 사용자가 직접 메모리와 HDD를 손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 제품 또한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50 TI 또는 MX450 그래픽 사양 모델 중 선택 가능하다.


노트북 플러스2는 15.6형 디스플레이 모델로 출시되며, 색상은 '미스틱 그레이', '퓨어 화이트' 2종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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