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후아유 전속모델 오마이걸 유아. (사진=후아유제공) |
[일요주간=조무정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의 아메리칸 헤리티지 캐주얼 후아유가 전속 모델인 걸그룹 ‘오마이걸’의 유아와 함께 Y2K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카고 팬츠와 카고 스커트, 링거 반팔티, 트랙 집업 재킷, 트랙 롱 슬리브 티셔츠 등으로 구성됐다.
후아유 감성을 담은 캘리포니아 스트리트의 섹시한 핫걸 콘셉트를 기반으로 빈티지한 느낌의 Y2K 감성과 핑크 포인트 트렌드를 살렸다.
컬렉션은 유아가 직접 제품을 착용해 핏과 디테일, 색감에 대해 피드백하며 최종 디자인 완성에 직접 참여했다.
유아는 평소 자주 즐겨 입는 카고 팬츠의 디테일한 디자인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티셔츠에는 오마이걸 팬덤명 ‘미라클’ 레터링을 추가하기도 했다.
후아유 관계자는 “Y2K 대표주자인 유아와 함께 이번 컬렉션을 선보이게 돼 매우 기대된다”며 “이번 컬렉션은 빈티지한 동시한 트렌디한 느낌을 담아 데일리룩부터 페스티벌 등의 특별한 룩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후아유와 유아의 Y2K 컬렉션은 후아유 공식 홈페이지와 이랜드몰, 무신사, 29CM에서 만날 수 있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