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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PC던킨) |
[일요주간=조무정 기자]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스페셜 블렌드 ‘리브레 스페셜티’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협업 도넛과 음료, 스마트톡 굿즈를 출시했다.
도넛과 음료는 ‘리브레 마키아또 도넛’, ‘리브레 모카 츄이스티’ 등 도넛 2종과 ‘리브레 자바칩 던카치노’ 음료 1종이다. 던킨과 리브레가 함께 개발한 ‘리브레 스페셜티’ 원두를 활용했다.
‘리브레 마키아또 도넛’은 모카 크림으로 코팅한 도넛 위에 리브레 원두를 블렌딩한 부드러운 커피 크림을 올려 달콤한 마키아또를 연상시킨다. ‘리브레 모카 츄이스티’는 던킨의 시그니처 제품인 츄이스티에 리브레 원두를 블렌딩한 모카 코팅을 얹어 쫄깃한 식감에 은은한 모카 커피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도넛 2종에는 리브레 로고를 활용한 초코 사인판을 올려 귀여움을 더했다. ‘리브레 자바칩 던카치노’는 ‘리브레 스페셜티’ 리얼 샷과 초코칩을 얼음과 함께 갈아 넣은 음료다. 리브레 스페셜티의 풍부한 맛과 향을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신제품과 함께 출시한 ‘던킨 리브레 스마트톡’은 지난 6월 선보인 리브레 아이스컵에 이은 두 번째 리브레 협업 굿즈다. 커피 리브레의 로고에 던킨의 컬러를 입혀 만들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커피 리브레와 협업한 스페셜 블렌드 리브레 스페셜티의 인기에 힘입어 리브레 스페셜티를 활용한 새로운 도넛과 음료, 굿즈 등을 선보이게 됐다”며 “리브레 스페셜티를 활용한 새로운 제품들을 즐기며 던킨이 선보인 스페셜 블렌드를 더욱 다양하게 즐기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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