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회 / 이장우 / 2013-02-26 21: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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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개복동 화재현장 역사속으로 사라져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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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 이장우 기자] 26일 오전 전북 군산시 개복동 성매매 업소 화재 참사 현장이 사건 발생 11년만에 철거됐다.

이날 여성 단체 회원들은 화재 현장에 추모의 글을 남기고 숨진 이들의 명복을 빌었다.

군산 개복동 성매매업소 화재 참사는 지난 2002년 1월 29일 전기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 건물에 있던 여종업원 14명과 지배인 등 15명이 사망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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