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창중, 여성의 이름으로 고발한다”

사회 / 이장우 / 2013-05-16 11:16:31
  • 카카오톡 보내기
▲ ⓒNewsis

[일요주간= 이장우 기자]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이 해결점을 찾지 못하자 여성단체들이 고발에 나섰다. 16일 전국여성연대와 통합진보당 여성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 전 대변인 및 가해자를 두둔하는 2차 가해자를 대상으로 고발인단 모집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