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임직원, 탄소 저감 동참… 도심 속 녹지 가꾸기 봉사활동 전개

e산업 / 엄지영 기자 / 2026-03-26 14: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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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식재 활동… 도심 녹지 복원 나서
▲ 동서식품은 지난 25일 식목일을 맞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동서식품 제공)

 

동서식품(대표 김광수) 임직원들이 식목일을 앞두고 지난 25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을 찾아 도심 생태 회복을 위한 나무 심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수종을 식재해 도심 녹지를 확충하고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6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직원들은 도시 공간 속 녹지가 갖는 의미와 식재 요령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공원 내 경사면 일대에 나무를 심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식재한 나무는 산벚나무와 헛개나무로 건조하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고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김유나 사원은 “오늘 공원에 나무를 심는 활동을 통해 즐겨 찾는 공원의 환경 개선 및 탄소 저감에 동참한다는 의미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이 도심 공기를 맑게 하는 데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직원 봉사활동은 물론 임직원들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발적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직원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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