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LIG D&A 공동 참여… 집중호우 피해 현장에 온정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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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희망브리지 제공) |
LIG그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을 기탁했다.
28일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LIG와 LIG D&A가 수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억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의 지역별·재해별 성금 지원 원칙에 따라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된다. 희망브리지는 지원 과정에서 성금이 특정 지역이나 대상에 중복·누락·편중되지 않도록 균등하게 배분하고 있다.
최용준 ㈜LIG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피해 주민분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루빨리 안정적인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피해 현장의 빠른 복구를 위해 온정을 전해준 ㈜LIG와 LIG D&A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을 바탕으로 이재민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집중호우 피해 이웃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긴급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희망브리지 공식 누리집과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ARS와 문자메시지를 통한 기부도 가능하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재해구호법에 지정된 법정 구호단체이자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1961년 설립 이후 국내 자연재난 피해 성금을 배분해 왔다. 설립 이후 1조 7000억 원의 성금과 7000만 점 이상의 구호물품을 집행했다.
일요주간 / 고형준 기자 kn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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