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과 PIA협회는 한국 최초로 대학교, 대학원 최고위 과정을 실시해 민간조사 자격취득 전문 교육기관이다.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은 15년의 오랜 전통의 역사와 전문성을 가진 교육기관으로 이제껏 군·경찰 전·현직 등 분야에 검증된 인재를 배출해왔다.
국내 최초 민간조사 학술연구 전문서적 발간은 물론 국내 유일한 민간조사 자격증 발급기관으로 타 민간조사 교육과 차별화되고 있다.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은 "한국특수교육재단은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2,100여명의 PIA 민간조사(탐정) 자격취득자를 배출했고 국내 최다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신용정보회사·로펌·법무법인·기업 감사. 조사팀·보험사고 조사팀 등 취업·창업 및 프리랜서 활동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21C 새로운 유망 전문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PIA민간조사 자격증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현재 자격기본법 제17조 의거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돼있다.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에서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민간자격협회에서 인증 및 평가하는 자격증이다.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과 PIA협회에서 실시하는 민간조사 최고위과정은 서울 동국대학교와 부산 동의대학교, 대구 수성대학교에서 공동으로 주관·시행하고 있고 현재 접수받고 있다.
이 과정을 수료할 시 대학교 총장 명의의 교육수료증 및 수료패와 자격증 및 자격인증서, PIA 민간조사 신분증 등을 받을 수 있다.
하금석 PIA협회장은 "사립탐정은 지난해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한 새로운 직업 44개 육성안에 거론됐고 한국직업사전에 정식으로 등재돼 있어 민간조사 제도가 정착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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