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녀탐구생활](23), 잦은 스킨십이 부담스러워요
- 황성달 기자 2019.04.15
- 잦은 스킨십이 부담스러워요남자가 스킨십으로만 만족할 리 없잖아요.그 뒤를 바라기 때문에 스킨십을 하는 것입니다.단언컨대 스킨십만을 좋아하는 남자는 없습니다.게다가 가진 것에 만족도 못하는 족속이 남자입니다.강도가 점점 높아지지 않으면 만족도가 급격히 떨어져갑니다.이러한 남자의 심리를 반대로 이용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방법 ...
- [청춘타파-39] 청춘이여! 나만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찾아내라.
- 김쌍주 대기자 2019.04.15
- 청춘들아! 재능이 없다고 하는 이도 찾아보면 있다. 모든 사람은 자기만의 재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이것을 발견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 아주 어렸을 때를 떠올려보면 알 수 있다. 친구들이나 두려움의 영향을 받지 않았던 시절로 되돌아가보라. 부모님이 과도한 기대를 하지 않았던 시절, 안전한 환경 ...
- [인사]과학기술정보통신부 4급 승진 발표
- 채혜린 기자 2019.04.09
- [일요주간 = 채혜린 기자]◇4급 승진 제1차관실 서기관 신소영 제2차관실 기술서기관 허진우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기술서기관 김황식 미주아시아협력담당관실 서기관 조미아 연구개발정책과 기술서기관 김영수 원자력연구개발과 서기관 김종철 지역과학기술진흥과 서기관 정지수 미래인재양성과 서기관 이가영 융합신산업과 서기관 김수정 정보 ...
- [청춘타파-38] 청춘들아! CEO의 시각을 갖춰라
- 김쌍주 대기자 2019.04.08
- 청춘들아! 여러분은 지금 CEO가 아니다. 기계의 나사못처럼 한 조직의 일원일 뿐이다. 그러나 부속과 차이가 있다면, 결코 떨어져 나가지 않기 위해 실적을 내야하고, 결국 CEO의 눈에 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CEO의 시각을 역시 갖춰야 한다. 자신을 위해서는 최고의 결과를 냈지만, 그것이 조직 전체의 입장 ...
- [남녀탐구생활](22), 처녀가 아니면 실망할까요?
- 황성달 기자 2019.04.02
- 처녀가 아니면 실망할까요?당신이 결혼까지를 생각하는 여자가 아니라면요즘의 남자들이 그렇게까지 구시대적이지는 않습니다.물론 결혼할 상대자라고 해서 혼전순결을 요구하는 경우도 많지는 않습니다.분명히 그런 사람들도 있기는 합니다만 이들은 예외적인 사람들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심지어는 속궁합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