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인신매매 괴담.. 2004년부터 떠돌던 내용과 흡사..
- 이정미 2012.02.08
- [일요주간=이정미 기자] 포털 검색어에 급상승으로 올라온 '대전 인신매매 괴담'이 2004년 부터 인터넷을 떠돌던 유언비어라고 경찰이 일축했다.포털사이트에는 ‘대전시 대덕구 송촌동 00초등학교의 한 학생이 납치됐다’며 ‘할머니가 도와달라고 하는 순간 승합차가 다가와 학생을 태우고 가는 장면 ...
- 노스페이스 패딩점퍼,나이키 운동화 싼 광고 의심해봐야..
- 이정미 2012.02.08
- [일요주간=이정미 기자]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노스페이스 패딩점퍼와 나이키 운동화가 인터넷 구매 시 피해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에 의하면 올해 들어 1월 한 달간 인터넷쇼핑몰에서 의류나 운동화를 구입하고 물건을 받지 못했다는 소비자피해가 4백 10건이나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됐다. 접수된 피해품목은 신 ...
- 민주통합당, 새누리당 정책 베끼기 이제 그만
- 윤영석 2012.02.08
- [일요주간=윤영석 기자] 한나라당이 지난 2일 4.11 총선을 앞두고 15년만에 새 당명을 '새누리당' 으로 바꿨다.새누리당은 무더기로 정책을 내놓는 가운데 민주통합당은 지킬 수 있는 것만 말할고 반박했다.7일 민주통합당 김유정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새누리당은 아무리 급해도 지킬 수 있는 것만 말하라&r ...
- 재미로 보는 주간 운세
- 일요주간 2012.02.07
- 한 주간에 나의 운세는 어떨까? 재미로 보는 주간운세 2월6~2월12일(음력 1월15~1월22일) VIP 작명철학원(원장 無令)제공 홈페이지 www.vipname.co.kr 070-8122-3003 / 0505-3030-103
- 대법, 말다툼 친구 살해한 10대 중형 왜?
- 이정미 2012.02.07
- [일요주간=이정미 기자] 사소한 말다툼 끝에 친구를 살해한 뒤 사체를 인적이 드문 곳에 버린 혐의로 구속 기소된 10대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검찰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A(당시 16세)군은 2010년 10월 경기 고양시 덕양구 공원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B(여, 당시 16세)양과 사소한 말다툼을 벌이다 욕설이 오가가 격분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