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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일드크래미 쉬림프.(사진=한성기업)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종합식품기업 한성기업이 진짜 새우살을 첨가해 맛과 식감을 살린 ‘와일드크래미 쉬림프’를 출시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제품은 앞서 출시한 ‘와일드크래미’의 후속 신제품으로 한성기업 만의 노하우가 담긴 Double Molding 공법을 적용해 빅 사이즈 새우 모양에 실제 새우를 첨가해 차별화를 시도함과 동시에 빅 사이즈 맛살 제품의 라인업을 강화했다.
와일드크래미 쉬림프는 개별 단량이 무려 150g으로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압도적인 사이즈와 두툼함을 자랑한다. 특히, 촉한 새우 배합에 리얼 새우를 가득 채워 넣어, 한입 베어 물었을 때 입안 가득 느껴지는 새우의 진한 풍미와 결이 살아 있는 풍성한 식감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한성기업의 마케팅 관계자는 “실제 새우살을 첨가하여 압도적으로 크게 즐기는 와일드크래미 쉬림프는 먹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이색적이고 차별화된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성기업은 지난해 출시한 빅 사이즈 고급 맛살 ‘와일드크래미’를 통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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