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43, 그릴러 전문성 평가 '그릴 마스터십' 개최... 한우 구이·서비스 역량 검증

보도자료 / 엄지영 기자 / 2026-10-15 14: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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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명 참가… 구이 기술부터 다중 테이블 운영까지 평가
종합 점수 90점 이상 인증… 상위 5명은 별도 시상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창고43이 ‘2026 그릴 마스터십’ 진행했다.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창고43이 한우 구이 전문성과 고객 응대 능력을 함께 갖춘 현장 인력 육성에 나섰다. 직원의 실무 역량을 다각도로 점검하는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매장 서비스 수준을 높인다는 취지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샛강점·무교점·강남점에서 ‘2026 그릴 마스터십’을 열고 총 40명을 평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평가에서는 구이 기술과 브랜드·메뉴 지식, 다중 테이블 운영, 서비스 태도 등 4개 영역을 살폈다. 특히 직원 한 명이 두 테이블을 동시에 맡아 각각 25분 안에 안심과 채끝 구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평가를 도입했다. 불판 예열과 온도 확인, 고기 손질·제공, 메뉴 설명 등 현장 서비스 전반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종합 점수 90점 이상을 받은 직원에게는 그릴 마스터 인증과 배지, 인증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상위 득점자 5명은 ‘TOP5’로 선정하며 별도 시상은 11월 진행할 예정이다.
 

고병환 창고43 본부장은 “창고43의 그릴러에게는 고기를 잘 굽는 기술뿐 아니라 메뉴에 대한 이해와 고객과의 소통, 여러 테이블의 상황을 살피며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능력까지 요구된다”며 “그릴 마스터십을 통해 창고43이 지향하는 한우 구이와 서비스의 기준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고객에게 더욱 완성도 높은 한우 다이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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